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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제를 생각하며김석훈 경남도청향우회장
고향거제를 떠나 부산이나 서울 등 대도시는 물론 외국에도 다녀오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나 역시 국내·외를 가끔 다녀보면서 우리 거제도만큼 ‘환상의 섬’이라는 글자에 걸맞는 천혜의 아름다운 곳이 없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된다.

이처럼 아름다운 섬 거제도는 국내·외에 많이 알려져야 한다.
공무수행을 위해 서울과천 정부청사를 다녀오면서 느끼는 것은 지하철 통로, 김포비행장 인근 벽면에 붙여 놓은 각 지자체별 관광안내판이 나에게 큰 인상을 주곤 한다.

그럴 때마다 우리 거제도의 산자수려한 관광 이미지를 내·외국인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길은 없는지, 기존 홍보판에 포로수용소 유적지 등 최근 사진들을 첨가해 숫자를 늘릴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 본다.

최근 관광지로 소문난 발리섬을 다녀올 기회를 가졌다.
이곳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연수생이든 관광객이든 일단 공항에 내리면 관광회사별로 그 지역 고유의 꽃(참보지아)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모든 관광객들에게 걸어주는가 하면 호텔에 도착하면 Room Check 동안 그 나라 고유의 음료수를 제공한다든지 관광객을 편안하게 해 주려는 노력이 크게 돋보였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국에서 수십만명이 관광 거제를 찾을 것이다.
이들을 맞는 우리 시민들의 마음가짐은 어떠하며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몸가짐은 어떠한지, 우리 모두가 깊이 생각해 볼 때다.

환상의 섬 거제, 희망과 비전이 있는 섬…우리 거제시민 모두 관광안내원이 될 때 관광거제의 앞날은 더욱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 본다.

거제중앙신문  webmaster@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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