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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행정의 첨병' 120민원 기동대
19만 시민의 생활현장에서 시민을 위한 봉사행정 실현을 위해 발족된 거제시 120민원 기동대가 나날이 그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95년 11월 발족된 120민원 기동대는 당시 야간 시민생활의 파수꾼으로 불을 밝히는 보안등고장수리에서 활동범위를 넓혀 현재 생활민원처리, 보안등 신설, 저소득층 및 오지·낙도순회봉사, 상조민원지원 등 현장민원 전반에 걸쳐 시민의 손과 발 기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만도 2천8백52건(상하수도 27, 쓰레기환경 10, 도로교통 59, 보안·가로등 2천69, 순회봉사 6백13, 상조민원 12, 기타 62)의 생활민원을 처리, 신뢰받는 봉사행정을 구현했다.

또 야간 주민통행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발생과 범죄다발지역 사전예방을 위해 신현읍 외 12개 면·동에 7천3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1백15개의 보안등을 신설, 밝고 안전한 거리조성 및 범죄예방에 기여했다.

또한 하반기에도 범죄 다발지역을 파악해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보안등 및 가로등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6백68매의 표찰을 제작, 부착했으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체 보안등 중 23.6%인 1천1백19개 등에 대해 기존 1백50W 나트륨 램프를 70W의 삼파장 램프로 교체, 전기료 및 수리비 절감은 물론, 관리시간을 절약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120민원 기동대는 저소득층 및 오지·낙도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해 거제지역내 전기보수업체, 난방시공협회, 가전 3사, 농기계 수리업체 등의 협조를 받아 순회 봉사활동을 전개, 6백13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하는 등 저소득 소외계층 및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오지·낙도주민을 대상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살기 좋은 거제, 살고싶은 거제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김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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