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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거가대교 완공’에 대비하는 지혜를김석훈 경남도청향우회장
2010년이면 국내 최초로 침매터널과 사장교가 어우러진 거가대교가 완공. 새 명물이 환상의 섬 거제에서 탄생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오름을 억누를 수가 없다.

거가대교는 장목면 유호리와 부산 강서구 가덕도간 8.2km로 침매터널 3.7km, 사장교 4.5km, 왕복 4차선 도로로 건설기간은 내년부터 2010년까지 6년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거가대교가 완공되면 대규모 고용창출은 물론 물류비용 절감, 남해안 관광벨트 연결도로의 중추적 역할로 영·호남 연계발전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대전-거제간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경유, 수백만의 관광객이 찾게될 거제에서 태어난 향인의 한사람으로 가슴 뿌듯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

6년이 지난 2010년 우리 거제의 변화된 모습을 지금 이 시점에서 시민들이나 향인 모두 생각해 봄직하다.

거가대교가 완공되면 거제는 국내용이 아닌 국제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

언어, 교통, 음식, 숙박, 음주 놀이문화 등 다양한 세계각국의 문화들과 접목시켜 나가야 하는 시대적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지금부터 모든 분야에 걸쳐 차질 없는 계획을 세워 대비해야 할 때다.

구석구석 숨어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발전의 기틀이 되는 모든 지혜를 모아 실천해야만 2010년 거가대교의 탄생을 맞아 관광 거제의 이미지와 국내 최대의 해상명물 거가대교의 위용을 세계 속에 알릴 수 있지 않을까.

거제중앙신문  webmaster@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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