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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도움의 손길을”서거제클럽 전남구례클럽과 형제결연
국제로타리3590지구 서거제로타리클럽이 거제시와 결연을 맺고있는 전남 구례군의 구례로타리클럽과 형제결연을 맺음으로써 영·호남의 장벽을 허무는 민간가교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서거제로타리클럽(회장 박동석)은 지난달 23일 회원 30여명이 관광버스편으로 구례를 찾아 결연식을 갖고 형제의 연을 맺었다.

이어 24일에는 구례클럽 30여명의 회원을 장평리 소재 다래웨딩뷔페에 초청, 양클럽부부합동주회를 갖는 등 활발한 만남의 장을 열었다.

이날 서거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구례클럽회원들을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관을 안내, 관광시키는 등 거제의 자랑거리를 홍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양클럽은 방문기념으로 페넌트를 교환하고 거제도의 마른멸치 .서예액자, 구례의 멧돼지. 명품 죽도 등을 선물로 교환하며 마음을 장벽을 허물고 영호남의 문화교류를 통한 민간외교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국제로타리는 1905년 폴헤리스에 의해 창설돼 내년 창립100주년을 맞게되는 국제적인 봉사단체로 문맹퇴치, 개안수술, 로타리장학사업, 상응보조금사업 등을 광범위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김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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