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향인
한형균 수산연구원 서기관 승진5일 울진종묘시험장장 취임
한형균씨(47·전 거제수산종묘시험장장·거제면 출신)가 지난 5일 서기관으로 승진, 동해수산연구소 울진종묘시험장장에 취임했다.
앞뒤 돌아보지 않고 오로지 말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연구하는 공직자, 어패류종묘생산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한 장장은 지난 76년 거제수산고교를 졸업, 당시 국립수산진흥원 공채에 합격, 연구사로 첫발을 디뎠다.

본원에서 어패류 연구사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남부면 다포리 거제수산종묘시험장 창립맴버로 참가해 고향 거제와 인연을 맺게 됐다.

어류양식이 전무했던 80년대 초 국내 최초로 보리새우, 광어, 우럭의 종묘생산 연구에 성공, 오늘날 어류양식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앞장선 한 서기관은 국내 유명양식업자들이 거제종묘시험장에서 기술전수를 받았을 정도로 국내양식업계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 서기관은 제주전복과 거제전복의 우성교잡종, 볼락치어생산 등 미개척분야에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 국가기관이 지자체로부터 예산을 배정 받기도 했다.

전복연구로 석사학위, 점농어의 전 생활사를 육상수조에서 양식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창기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