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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추가지정 ‘거제 최적’재정비 용역발주…시 ‘지정 대책 시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추가지정 최적 후보지로 거제시 일대가 가장 유력, 경제자유구역추가지정을 위한 시의 특단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현재 지정된 경제자유구역 부지가 협소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최근 추가지정 타당성을 비롯 지구개발방향 등과 관련된 용역을 발주했다,

오는 8월경에 용역 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인 경제자유구역의 확대 및 위치 등에 대한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남권 내에서는 진해와 가까운 거제, 고성, 마산 등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2010년 거가대교 개통으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거제시 지역 일대가 추가지정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선정시 장목면 일대가 가장 접근성이 용이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진해 지역 경제자유구역내의 경우 산들이 많아 지구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으면서 집접성이 떨어지는 데다 환경적 여건 등의 문제로 개발 제약과 함께 가용면적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김문희 구역청장은 “지난 2003년 10월 국토연구원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할 때 구역 내에 산 등 지형적 여건과 그린벨트 등을 고려하지 않아 실제 이용할 수 있는 부지가 부족,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부산시 강서구와 진해시 용원동 일원 3백8만3천4백54㎡(93만3천평)로 사업기간은 2013년 10월까지며 부산신항만주식회사와 부산 도시개발공사가 사업 시행사다.

총 면적 중 지난 2006년 1차로 19만5천평이 준공됐으며 주요 유치업종은 물류유통 및 상업시설 등이다. 경제자유구역청 추가지정에 대한 거제시의 특단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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